토너먼트가 나을까, 리그가 나을까?

경기 수가 완전히 달라져요. 인원과 남은 시간으로 정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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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 게임이든 동호회 대회든, 방식만 잘 골라도 시간이 반으로 줄어요. 문제는 리그전을 골랐다가 경기가 끝나지 않는 경우죠. 인원별로 경기 수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부터 보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.

📁 모임 운영⏱ 약 6분
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
  1. 경기 수부터 비교
  2. 이럴 땐 이 방식
  3. 부전승 처리
  4. 조별리그 + 토너먼트
  5. 진행할 때 요령

경기 수부터 비교

토너먼트는 한 경기당 한 명이 탈락하니 인원 − 1경기면 끝나요. 리그는 모두가 모두와 붙으니 인원이 늘수록 급격히 불어납니다.

인원토너먼트리그(풀리그)
4명3경기6경기
8명7경기28경기
16명15경기120경기
8명만 돼도 7경기 vs 28경기로 네 배 차이예요. 한 경기 5분이면 35분과 2시간 20분의 차이입니다.

이럴 땐 이 방식

상황추천
시간이 정해져 있다토너먼트 — 경기 수가 예측돼요
한 판만 지면 억울하다리그 또는 패자부활
인원이 많다(10명↑)조별리그 + 결선 토너먼트
실력 차가 크다리그 — 우연이 덜 개입해요
토너먼트의 단점은 운이에요. 1라운드에서 강자끼리 만나면 한 명은 바로 탈락하죠. 그래서 실력을 가려야 하는 자리라면 리그가 공정합니다.

부전승 처리

토너먼트는 인원이 2·4·8·16일 때 딱 맞아요. 아니면 일부가 1라운드를 건너뜁니다.

예: 12명이면

16강 대진으로 짜고 4명이 부전승으로 8강에 직행해요. 총 경기는 11경기(12−1)로 같습니다.

부전승은 공평하게 뽑는 게 중요해요. 임의로 정하면 뒷말이 나옵니다. 대진표 만들기는 부전승을 무작위로 배정해서 이 문제를 없애줘요.

조별리그 + 토너먼트

월드컵이 쓰는 방식이에요. 장점만 합치는 구조입니다.

1
조별리그 — 4명씩 조를 나눠 각 6경기. 한 번 져도 기회가 있어요.
2
각 조 상위 2명이 결선 토너먼트로 올라가요.
3
전체 경기 수는 리그보다 훨씬 적고, 억울함은 토너먼트보다 덜해요.

진행할 때 요령

1
대진을 먼저 공개하세요. 진행 중에 바꾸면 신뢰가 깨집니다.
2
무승부 규칙을 미리 정해두세요. 리그전은 특히 필요해요.
3
시간이 빠듯하면 3·4위전은 생략해도 됩니다.
📊 대진표부터 만들어볼까요?
이름만 넣으면 부전승까지 자동으로 배정된 대진표가 나와요.
대진표 만들기 →

자주 묻는 질문

Q. 8명이면 경기가 몇 번인가요?
토너먼트는 7경기, 풀리그는 28경기예요. 방식에 따라 네 배 차이가 납니다.
Q. 부전승은 어떻게 정하나요?
무작위로 뽑는 게 가장 뒷말이 없어요. 대진표 만들기 도구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.
Q. 인원이 홀수여도 되나요?
네. 2의 거듭제곱에 맞춰 부전승이 배정돼요.
Q. 실력 차가 클 땐 뭐가 좋나요?
리그가 공정해요. 토너먼트는 대진운이 크게 작용합니다.

이어서 놀아보세요